신도~시도~모도 :인천 중구 옹진군 북도면
<1부 신도 구봉산>
2009.06.06
연도교 (連島橋)가 섬을 이어주어 한번에3개의 섬을 관광할수 있는 신도는
당일치기로도 가능하며 산행과 촬영지 조각공원을 구경하기에 나들이로
적합한 장소이다
신도 오는방밥은 인천 공항고속 도로를 이용하면 표지판만 보고
이정표대로 오면 삼목 선착장에 도착되고 성수기는 시간표와
상관없이 수시로 오고간다
선박시간표 클릭->http://www.sejonghaeun.com/
삼목에서 뒤에보이는 신도 선박으로 10분 거리이다
신도 선착장에서 구봉정까지는 도보1시간이며 구봉정에서 정상으로 15분
정상에서 오른쪽 우회전 약수터로 이동하여 연도교로 향한다
연도교까지 1시간 50분 이면 시간이 남아돈다
신도선착장-부동산-구봉정-정상-삼거리-약수터-연도교 (2시간 넉넉함)
신도 선착장 갯벌
선착장에서 포장도로로 10분간 이동하면 부동산이 나온다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면 구봉산 등산로가 시작된다
뒤돌아본 전경
계속 직진한다
숲길이 괘적하고 그늘도 있어 여름산행에도 좋다
능선에서 바라본 선착장 주변
정상과 약수터로 가는 삼거리
나중에는 만나는 길이 나온다 (정상으로)
정상에오면 삼각점과 초소가 나온다
초소에서 오른쪽길로가야 약수터를 갈수 있다
약수터로 가다보면 연도교가 보인다
시도로 연결되는 연도교.
2부 시도 (수기해변& 촬영지)
연도교-뚝길-소공원-염전-풀하우스-수기해변-슬픈연가-우체국-휴게소
도보 1시간 50분 소요
연도교를 건너자 마자 오른쪽 뚝길로 이동하여
왠쪽 소공원으로 집입한다
소공원에서 도로로 진입하여 북쪽으로 가면 염전 이나오고
이동하다가 세트장 이정표를 볼수 있다
풀하우스 방향으로 이동하면 세트장과
수기해변을 볼수 있다
필자는 썰물때 이동했다
밀물때는 윗쪽 솔밭 통로를 이용한다
계단을 오르면 슬픈연가 촬영지가 나온다
우체국 방향으로 이동한다
3부 모도 (조각공원)
연도교 - 조각공원 도보30분
시도~모도를 이어주는 연도교
연교도에 있는 조각상
버스정류장에서 매시간 40분에 출발하는것을 잊지말자
간격은 1시간 간격이다 선착장까지 20분이면 도착한다
조각공원 입장료 1.000 원
연도교의 도움으로 3개의섬을 등산과 도보로 4:30분정소 시간이 걸렸으며
버스이동 20분 추가해서 5시간 정도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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