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중산.구주산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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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산 정상에서  장자원(조자바루) 으로 이동합니다

2~3시간만 산행을 일찍했으면

안개없이 산행했을텐데....

 

이동중에 바위의 노란색을 따라가며 이동한답니다

 

 

 

 

 

이쪽 부근을지나갈때 유황냄사가 심하게 난답니다

화산이 약간 꿈틀거린는듯 징조를 보이는지..

 

 

 

 

 

 

 

 

 

 

 

 

 

산행후 내려오니 족탕 하는곳이 있군요

잠시 발을 담구고 휴식합니다

 

 

 

뱃부-카마도지옥-유노하나-유후인-메카리 전망대

를 거쳐서 시모노세키항으로 이동합니다.  

 

 

 

 

 

큐슈에서 혼슈로 넘어가는 관문대교

메카리 전망대에 들려봅니다

 

 

 

전망대에서 좌측으로보는 모지항 (위)

우측에는 보이는 시모노세키항 (아래)

 

 

 

 

 

일본을 떠나갑니다 (19:00)

 

 

 

02:30분경 부산앞바다 오륙도에 정박해 낡이 밝을때까지

선박은 대기한답니다 (공무원 출근시까지)

 

 

 

 

부산 기념물 22호 오륙도

 

조수 간만의차이로 섬이 5개또는 6개로 보일때가있어

오륙도라고 하는데... 오늘은 4개만 있네요 1개는 어디 있을까?

 

왠쪽 두번째 물위에 살짝 올라온것 합하면 5개인데 맞을까요?

해수면이 낮아지면 숨은게 나오겠군요~

 

 

 

 

부산항에 도착햇습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좀 아쉬웠지만

그럭저럭 괜챤은 여행이였답니다